아나 망할

작성자: DM티에리아
108 0 2011-07-01
저의 기분을 글짓기로 표현함.

 

아아 어제는 시험겨우마치고 바로 친구한테 오늘 점검한다고 해서 안놀고 집으로 튀어와서 바로 디마를 켰지.

 

아아 망할 점검12시부터12시30분이였구나......

 

하하하 이정도시간은 건담더블오 극장판 보거나 디아블로2하면 될거라고 생각을 했지.

 

그러나 그것은 잠시의 오차였을뿐....

 

오아늬!!!! 점검연장이라니!!!

 

결국 잡솔을 질러서 부모님에게 찰지구나를 맞을뻔했다나..

 

하여튼 2시40분에 서버가 열려서 바로 개돌러쉬를가서 브이몬을 46과 피요몬을 46찍었지.

 

그리고 학원을다녀오고 길몬알을 모으고 부모님이 끄란 소리에 뻐기다가 혼날뻔해서 바로 끄고 다음 시험치고 바로 또 집으로 개돌을했지. 길원형이 길몬알을 산다고 어제 11시밤에 온다고했는데 지금접속할라나 몰라서 들어가서 보니 길원형이 없고 접속한 길원은 나혼자.

 

아아아아 길몬알을 열심히 모으자하면서 F키를 눌러보니 오오 알렐루야햅티즘횽이랑 신상녀님이 있는데 신상녀님은 내가 닉변한 담날부터 내말을 안보신다지..ㅜㅜ

 

알렐루야횽아는 귓말로 반겨주었지. 그러고 난뒤 5분후인가...

서버가 튕겼다지...

아아 망할;;;;;

카스는 접었고 할게임이 디아블로2확장판 밖에없는데 아아 잘생각해보니 동료한명잃고 보스잡은 그곳에서 세이브를 했구려....

아아 다시들어오면 보스 다시살아나는데.... 오 신이시여..바바예투.....

이만 밥먹으러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