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만들었어요..(디지몬스토리1탄)

작성자: 연시
67 0 2011-08-03

서부마을에서 원시고부리몬은 산책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불꽃이 원시고부리몬 주위를 맴돌기 시작했다

그러자 원시고부리몬은 주위를 둘러보는데

임프몬들이 몰려오고

임프몬 : 여긴 우리들의 영역이다 지나가고 싶으면 통행료를 내라!

원시고부리몬 : 여기가 너네 땅이라구 누가 정한건대! 그딴건없으니 딴대가서 다른사람이나 협박해서 통행료 얻으던가

임프몬 : 뭐!  뭐라는거야 이 원숭이가! 안되겠다 예들아!

원시고부리몬 : 기꺼이 상대해주겠어

(한참 싸우다가 임프몬이 급하게 우두머리를 호출했다)

임프몬(우두머리) : 너네들이 해결하면 될것을 날 왜부르는 것이야 

임프몬 : 저희들이 해결 할라고 했지만 보통 디지몬과 틀립니다

임프몬(우두머리) : 아휴.. 간만에 푹쉴랬더니;; 알았다 내가 처리하고 올테니 너네들은 물러가거라

임프몬 : 네! 

원시고부리몬 : 이제 자기네가 불리하니 우두머리들이 나서는거야? 왜 지나가는 고부리몬한테 행패야 그냥 가게하면될것을

임프몬(우두머리) : 당신이 우리 임프몬들을 이렇게 만든것인가? 나의 사랑스런 임프몬들을 이렇게 만든 이상 난 가많이 있지 않을것이다

원시고부리몬 : 그저 지나가는데 통행료를 내라자나! 여기가 왜 임프몬의 땅인데 모두가 살기좋은 서부마을에서 행패를 부린건 그쪽!

임프몬(우두머리) : 시끄러워! 내 사랑스런 임프몬의 원수 갚아주겠다 !

원시고부리몬 : 아휴.. 말이안통하네;; 어쩔수 없군 상대할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