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사레를 말씀드리겟습니다.
제가 처음스캐너를 사서 사용한지 이주일 만에 스캐너가 고장이 낫습니다.. 원인은 저도 모르죠
하지만 이건 알앗습니다... 스캐너 내부의 부품은 충격에 쉽게 오작동을 할 수 잇다는것을요
아무리 8만원을 4만원으로 디스카운트 해서 판다고 해도
이건 너무 심한 처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고장이 난 다음 일주일 동안은 디마에 접속하면 그 스캐너를 다시 꼽으라고 나와잇죠?
그 짓을 무려 일주일 동안 미친듯이 햇습니다.
하지만 다 실패죠 제가 그래도 1퍼센트의 희망을 보앗기 때문에 그 짓을 한건데 아니나 다를까 스캐너가 작동하지 않앗습니다
... 4만원 짜리 다마고치나 게임기도 떨어트린다고 해서 작동이 안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것을 깨달은 저는 그 다음 날 막바로 대원미디어(주) 게임사업본부 한마디로
스캐너 만든 곳이라
고 할수잇죠 거기에 수리를 맡겻습니다..
일주일에서 열흘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수리비 3000원 들엇죠)
그래도 저는 디마의 열혈 유저로써 그만큼의 핸디캡은 참아낼수 잇엇습니다.
일주일에서 열흘이 지난 후 제가 꿈에 그리던 스캐너가 다시 저의 품으로 돌아 올수 잇엇습니다...
돌아온 날이 8월 10~11일 이엇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이 글을 적기 30분전까지 스캐너가 작동되엇습니다...
근데 그떄 갑자기 제가 젤 싫어하던 그 글이 뜨더군요 ..... 스캐너를 다시 꼽으라고요...... 그래서 다시 꼽앗습니다.
..근데 안됏습니다....... 이게 뭡니까
한마디로 스캐너 유저를 대상으로 날로 먹기를 하는 거 아닙니까
수리한다고 삼천원이나 들고 정확히 최소 168시간에서 최대 240시간을 투자햇습니다.
... 하루가 지날떄 마다 스캐너는 본사에 잘갓나 잘 고쳐지고 잇나 이렇게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냇습니다...
근데 근데 그으으은데에에애!!!!!!!!!!!!!!!!!!!!!!!!!!!!!!!!!!!!!!!!!!!!!!!!!!!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스캐너를 사용한지 시간으로 따지면 24시간도 사용하지 않앗는데
고장이 낫단 말입니다.... 처음에 고장낫으면 더이상 고장안나게 하는게 유저 아니 소비자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까???
제 말이 틀린겁니까??
제가 이 글을 왜 적는지 아십니까?? 단지 스캐너 떄문이 아닙니다..
물론 스캐너 떄문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소비자 그리고 스캐너 유저에게 이러한 짓을 햇다는 점입니다... !!1 제
말이 옳다고 생각하신는 분은 댓글에 저의 의지를 이어주십시오!!!!!!!!!!!!!!!!!!!!!!!!!!!!!!!!!!!!!!!!!!!!!!!!!!!!!!!!!!!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