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합(카르텔)의 경우는 희소가치를 가진 대기업 및 특수 기업들이 할 수있는 행위고

매점매석은 살매 점령할 점 팔매 아낄석 즉, 물건을 단체로 사서 희소가치 상태로 만든 후

값이 오르게 둔후 다시 되파는 형태를 말합니다. 이는 아주 옛날 물물교환이 이루어 졌을 때부터 상인이 등장함에 따라 생겨난 판매활동입니다. 흔히 담합과 비슷하게 느껴지겠으나,

용어 자체가 다른겁니다. 담합은 특정상품 독점을 하고있는 기업및 대기업 일부에서 밖에 사용할 수없는 겁니다.

그리고 사재기라는 표현이 또나와서 말씀 드리는건데, 사재기는 최근에 생겨난 단어로

매점만을 일컫는 단어입니다. 사재낀다 라는 말에서 생겨난 걸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사재기꾼은 매점을 하는 사람, 단, 어떤 장사치가 물건을 팔지않고 사기만 하겠습니까.

그러니 사재기 라는 용어자체에 매석도 자동적으로 포함되있다고 보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