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냥말곤 없네요. 뭐 용병키우는게 디마의 재미라지만
아뭏튼 지겹네요. 그 이유중 하나는 잘키운 용병을 자랑할 곳이 없다는 거죠.
닷트본부 안그래도 좁고 복잡한데, 용병 확궁, 초궁으로 다니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요? 네 다는 아니겠지만, 자랑할데 라곤 거기뿐인 겁니다.
- 디마의 先판정시스템과 100%적중 때문에 pvp는 여건상 힘들어 보여요.
다른 방법을 모색해서라도 pvp는 꼭 추가시켜야 한다고 봐요.
- 퀘스트도 어떻게 안되나요? 정말 단순 그 자체네요.
- 길드 아지트, 개인우편 이런거 절대 안될까요?
- 더 많은 고객의 지지를 얻는다 셈 치시고, 점부보단 그냥 디마화폐를 지불하고
"포탈"이나 "워프문지기"를 이용하여 점부의 효과를 보도록 함이 어떨까요?
- 레벨별 사냥터를 지정하여, 야외 레이드 보스 몬스터를 추가하시면 어떨까요?
현재 파티 제한 4명인 걸 늘이던지, 각 파티를 통합시킬 수 있는 "공대"를 만드
시던지요. 레이드에 한하여 "루팅"도 변해야 하구요.
- 선판정 시스템때문에 당장 스킬추가는 힘들고, 최소한 명령스킬에 "방어"라도 넣어
주세요. 스킬과 밸런싱은 차후로 미루셔야 겠네요. 지금 벌인게 많으니...
- 판정시스템을 리얼타임으로 바꾸긴 아마도 불가능하겠죠?
- 1:1문의로 건의하려해도 건의는 현재 비운영중인 듯. 자금난 인가요?
모쪼록 초대받고 가시는 분들이 잘하시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