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몬은 버스에 내렸더니 최영재라고 쓰인 집이 있었습니다.
들어갔습니다.
문을 부셧죠.
아구몬이 어떤사람을 봤는데 최건우입니다.
건우:누구?
아구몬:아구몬인데
주먹이날라 갔습니다.
아구몬:왜때려 넌 누군데?
건우:난! 건우 님이 시다! 남자는 모르는 사람이나 어떤 생물체를 보면 때리는게 당연한거야!!!!!
아구몬:헐....ㅁ.........ㅊ.......사람을 그냥 때린데 쩐다
건우:태어 났을때 엄마도 때리고 아빠도 때렸어 민지도!
아구몬:엄마,아빠 무섭지 않든??
건우:ㅇ 칭찬해줬어
아구몬:'ㅁ'헐
아구몬:형! 나 형아의 부하나 동생 될래!~~!~
건우:좋았어! 넌 키가 작으니까 해줄께
아구몬:ㄱ-하긴..117cm데.............................
건우:ㅊㅋㅊㅋ
건우:자 일단 애들을 때리자.
아구몬:응!!!!!!
-하-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