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디지몬강화를 긍정적으로 보는입장이다...

디지몬강화또한 pvp시스템을위한 하나의 준비라고 판단...

그러므로 간담회에서 블로거들에게 분명 신맵이 나올거라고하였고 그맵은 일상적인 사냥터를 완벽히 붕괴할수있다고 꽤나 자신있게 말씀하였다고 합니다

강화가 나오면 스킬대미지는 별관계가없기때문에 체력,공격력,공속만 빨라진다면야

이것은 디마의 이점이 될터

솔직히 F1을 사냥해보면 느끼겠지만 힘들다 몬스터렙은 낮지만 실제 전투력은 85정도의 레벨을 가지고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위해선 강화는 필수적인 필요요소이고 차후 추가될 신맵에 새로운기대를 걸어보자면

'던전'이다 보너스 던전등을 수준별로 나눠주면 보상의 차이만 있을뿐 밸런스 붕괴는 있을거 같지 않다는 생각이든다 대신 던전이 생산되면 던전에만 모이는 경우가 발생할것을 대비해 던전을 하루에 5~10번 정도의 패널티를 만들도록 하면 충분히 밸런스를 살릴수 있을꺼라고 예측한다

또한 '범위기'

내가 생각 하기엔 범위기또한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범위기가 생산되면 PVP시스템에는 물론 사냥에도 더욱더 편리함을 줄수있을꺼같다

 

이상으로 나의 생각을 글로적어보았습니다^^ 태클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