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고제팬사이트에서 일본인과 대화하다가

역사문제 나왔는데요

일본: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지요

이씨 조선측은 대청국속으로서 행동했습니다. 그것이 메이지 정부와 이씨 조선 정부의 교섭에 큰 그림자를 떨어뜨렸습니다. 이씨 조선이 외교적으로 독립국이면 병합에 이르는 과정은 없었었지요.

저:우리나라(한국)은 청 [淸] 나라를 (오랑캐)(野?族) 취급 했습니다. 왕족과 신하들은 청나라와 친하게 지내는 광해군을 쫓아냈지요 그리고 효종 [孝宗] 은 북벌론(北伐論)을 주장했지요 그리고 내정간섭은 거의 없었고, 우리나라 주권(主權)을 인정했지요

일본:메이지 정부라는 교섭으로 이씨 조선측은 스스로에게 외교권이 없는 것을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저:외교권이 없는 것이 아니고 그쪽(일본)이 외교권을 박탈 했지요

일본:음, 메이지 정부와 이씨 조선의 교섭 과정은 한국에서는 배우지 않고 조사해 본 적도 없는 것이군요.

저:처음 구로다 일행은 1876년(고종 13) 1월 부산에 입항, 교섭이 잘 진전되지 않으면 전투가 일어날 것까지 준비한 후 교섭을 강요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운요호 사건(1875) : 일본 군함 운요호가 강화 해엽을 침범함. 운요호 사건에 의해 일방적으로 강화도 조약[江華島條約] 체결, 일본인은 을사조약 [乙巳條約] 모릅니까? 그쪽이 일방적으로 체결한 것을... 그리고 외교권 박탈 그리고 고종 [高宗] 에 의해 만들어진 애국가 [愛國歌] 금지, 명성황후[明成皇后] 살해 이것이 정당한 교섭 이라 구요??

일본:1868년에 「황정유신의 문자」(皇政維新の書契)라고 하는 친서를 보내려고 했는데로부터 메이지 정부와 이씨 조선의 교섭은 시작되어 있습니다.

강화도 사건은 일본측의 침범이라고 하는 역사 인식같습니다만, 역사 사실은 다릅니다. 일본측은 일본의 국기를 이씨 조선 측에 제출해, 일본의 군함은 그것을 내걸고, 미국과 프랑스 함대와의 구별을 할 수 있도록(듯이) 하고 있었습니다. 후에 이씨 조선측이 일본에 대해서 사죄하고 있습니다.

 

「황정유신의 문자」이게 뭔지 몰라서 말입니다 말을 못하고 있어요우리나라가 중국의 속국이라도 외교권과 주권이 확실히 존재하고 있엇다는것과일본에의해서 외교권주권을 뺏긴과정등 세세하게 써주고 알려주세요저 일본인에 대응해 제대로 말할수 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