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누군가 날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은 없지만..
그래두 존재감은 있어주길 바라는 편인데 ㅠ
테이머 레벨이 고렙두 아니고
디지몬 두 가지고 있는것 중 재일 높다 싶은게
플룻73 아구73 뿐...
나머지 41~60짜리 받게 없지만..
그래두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파티두 마니하구 다녔는데 ㅠㅠ
게임상 친구등록두 아무도 없으니.. 그저(@$&)
한번은 파티 사냥 하다보면
한번씩 저한태 말을 걸죠..
A님 : 어.. 큰녀님 어디서 본것 같은데... 흠..
큰녀 :(망상) 엇... 설마 돌몬 랭킹 아시는분 인가?? 아니면 파티사냥때 자주 뵙던 분인가!!
그렇게 믿고 싶었습니다.
A님 : 아.. 큰녀님..개인상점 님 봤어요...
큰녀 : .... .... .... .... .... .... .... ..... .....
헐.... 파티 사냥하다 본것두 아니고.. 그렇다구 나의 유일한 자랑..
돌몬 크기 랭킹1위 이벤트 당첨자...로 날 알아본것두 아닌..
그저 30일 짜리 내 개인상점을 보고 날 알아보다니..
나의 존재감은 도대체...
이 게시판을 보게 되시면.. 가끔 인사 한번만 해주시면.. 나 기분좋아서
다음날 상쾌할것 같음...
아!! 그리고
3단(알)은.. 모두들 디지코어로 각성 시켜주세요
살짝 나마 관심 받고 싶었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