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설 공동제작단입니다.
닉네임 : q유진b, 그리고 HHK 입니다.
한사람 아이디로 올리네욬ㅋㅋ
hhk가 아이디를 까먹는 바람에 ㄱ-
음 다름아닌 소설홍보를 하로 왔는대요 막장이다 이런소리 하지 말아주시고 오타지적 내용지적
초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건 저희 설정상 쓰는거기에 밸런스가 않좋을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xogkr333?Redirect=Log&logNo=110121285358
주소고요 일단 초반부 올릴께요 ㅋㅋ 기껏해야 프롤로그지만
디지몬 Revolution - 프롤로그
디지털 월드에 잃어버린 역사.
바로 디지털 게이트 붕괴 전(戰)
시작은 기원 전 약 2500년.
“빨리 비켜 오메가몬! 우리는 살고 싶단 말이야!”
“머슈몬 주제에 말이 많군. 절대 게이트 안으로 갈수 없다.”
“오메가 버스트!!!”
펑!!
오메가몬이 폭발과 함께 뒤로 밀려난다.
그 틈을 타 수 많은 디지몬들이 게이트로 향한다.
“로얄 세이버!!!”
땅이 부서지며 달려오던 디지몬들이 튕겨져 나간다.
“괜찮나 오메가몬?”
“괜찮다. 이런 하찮은 공격 따위 이그드라실 님께 부여받은 갑옷에 흠집도 낼 수 없다.”
“우릴 들여 보내지 못할까!!”
에이션트그레이몬이 포효한다.
“입 다물라! 신의 명령을 거부할 건가!”
알포스브이드라몬이 말한다.
“힘도 없는 이그드라실에게 복종할 필요는 없다. 힘이 있다면 우리 앞에 직접 나왔겠지. 왜 너희들을 보냈겠는가?”
에이션트가루몬이 말한다.
“그 입 다물라! 그 분을 욕 했다가는 가만 두지 않겠다.”
듀크몬이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