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한 도기로 죽인다고?

작성자: 이노센트
114 0 2011-10-21
오늘 스크린샷 게시판에 들어가보니...

 

캐시버그에 이어서 새로운 시덥잖은 덧글을 발견했음...

 

무슨 이 글을 5번 올리면 사랑하는 사람과 가까워진다거나 자기가 3번 고백을 받았다거나...

 

아이고... 그게 맞다면 애초에 속칭 솔로부대는 존재하지도 않았겠네요?

 

그건 그렇고... 새벽 3시 28분에는 무슨 뜻이라도 있는겁니까?

 

뾰족한 '도기' 는 또 뭡니까? 이런 덧글 쓴 사람... 오타도 생각 안 하고 바보같이 복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