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아빠의 말도안되는 저녁시간

작성자: 한국인아프로디테
108 0 2011-10-24
아들과아빠의 말도안되는 저녁시간
 

 

아들: 아빠 아구찜 먹고싶어요

 

아빠: 000-0000~ ............... ok

 

그리고 30분뒤 똑똑똑 5번  소리가 나는것이었다

 

벨을 누르지 왜 저러지? 누구지? 하며 문을 열자

 

그의 앞에는 노랗고 자신보다 10cm 작은 높이의 노란 공룡같은게 서있는것이었다

 

 

아빠는 놀라 기절하셨다.

 

아들이 자세히 보러가자

 

 

일제히 선제공격을 날리는것이었다.

 

 

잘못본것이 아니라면 꼬마 불꽃!? 이라..고?

 

 

아들은 다시 다가가서 보자....

 

 

아들의 입에서는 평생 다시는 반복못할 비명을 질렀다.,.

 

 

악!!!!!!!!!!!!!!!!!!!!!!!!!!!!!!!!!!!!!!!!!!!!!!!!

 

 

피카츄인줄알아서 너무 깜찍해서였다..

 

 

것도 2초내로 자신의 망상에 갇힌것이었다.

 

 

아구몬이 간호하다 마침내 눈을 뜬 아빠와 아들

 

 

다시 보자 헉....  하며 아들과 아빠는 서로 마주보며

 

 

말도안되는거지? ^^ 하하하.

 

 

하는데 아구몬이 인사함

 

 

난 아구몬이야 여기서 날 불렀다고?

 

 

왜? 나랑 놀아줄거야?

 

 

그리고 이제 시작되는 이야기

 

 

디지몬 어드벤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