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 개발된다고 디알을 버렸던게 미안했는지
디알에선 10월 11월 12월 부족한컨텐츠 개발과
닥터 디알이라는 신선한 캐릭터까지
솔직히 2d라고 하지만 운영자의 노력이나 씀씀이는 디알이 훨커보인다
어차피 보아핸콕a 이나 몇몇 로즈길드이 무슨 이벤트를 모으든 아니면 렙업 달성을 하든
1위할건데
그거 해서 뭔의미있는데?
진짜 궁금해서그런데 물론 이들은 열심히 하지 잘하지 근데 다수를위한 게임이냐 ?
이거란 말이다 내말은 (로즈길드를 까는건 아님)
이벤트랍시고 생각한다는 사고자체가 어떻게 이수준밖에안되는지 신기하다
던파에 곱등이이벤트 뭔가 병맛나는것같으면서도 참신하고 안재밌냐?
어떻게 맨날 캡슐코인-경치500-석상모으기-스샷찍기
똑같은 패턴해놓고선 2주년 축하해달라고 할수가있냐?
욕을 안하면 다행이지
개발노트보고 어이가없어서 화가나서 쓰지만 이제 디마에 관심도 끊을생각이다
이딴마인드로 유저 등쳐먹는게임이라면 안하는게 낫다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