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를하면서 렙을 올리기 힘들어 하던때가 생각나는군요...
그때는 무빙뿐이없던때라 업도힘들었지만 경벤이나 증폭은 꿈에만 볼수있던
아이템 또는 이벤트여서...이벤을해도 100% 이벤이 고작이엿던 시절이 ...
그래서 업을하려면 어느정도는 용병들을 부화하고 업을해야만 테렙이 올라가는것이 조금은
쉬워 그렇게 많이 하던 시기가 있엇답니다...
이런 시점에 예전 유저들은 용병도 많아 보관함이 더 늘어야 한다는 말을 하곤 했지요
이렇게 말하는 보람을 느낄만큼 시간이 지나 드디어 보관함을 늘여준다고한 지가...
지금은 그런 보관함을 늘이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이유로 오랜 시간을 투자하며 디마를한 유저만
그것도 52마리 용병을 다 뽑고 보관함이 없어 더이상은 새로운 용병이 나와도 키우려면
보관함에 키워놨던 용병을 삭제하고 부화를해야만 신용병을 부화합니다.
참 이러한 시기에 신용병은 나와서 이벤트를하고 그에 많은 유저들은 새로이 케쉬를 하며
이벤에 참여하고자하는 유저들이 많아서 ...오랜 유저로서 용병을 많이 부화한다고 좋은것은
아니지만...
이벤도 그렇고 디마에서 패치할때마다 시간 초과는 그냥 일상이되어가고 굳이 힘들게 패치하는날
큰 기대치도 없어지고...
오늘은 디보에 관한 패치내용도없고 그냥 52마리 이상 용병을부화한 유저들은 다시금 용병들중에 어느 용병을 삭제하고 신용병을 키우나 고민하는구나...
참고로 지금은 고작 용병을 16마리정도만 키워도 테렙을 만렙은 무난히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