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가 소규모 회사니까 좀 이해하고 징징글좀 그만올리자 하시는분이계십니다
어떤게임이든 큰회사든 작은회사든 온라인 게임을 운영하면서 정말중요한건
그것을 플레이하는 유저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겁니다.
가끔 디마에 대해 안좋게 말할때 몇몇분들은 "왤캐 징징글올리냐 가만히 있어라"
이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디마를 비판하고 하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지 없어서가 아닙니다 정말로 징징이란글은 자기가 강화해서
실패했다고 돈 환불해달라고 때쓸때나 49알같은거 질러서 3단떳다고 접는다할때
그럴때를 정확히 말하면 징징글이라고 합니다
디마가 소규모라서 현제 강회시스템 에 대한 수입이끊기면 즉각 망한다고 하신분이 있는데
디마는 강화 하나 사라진다고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강화가 사라지면 오히려
지금보다 벨런스가 더좋아질뿐더러 어떻게 해서든 디마는 다른캐시아이템을 만들어
팔게할게 뻔합니다 예전에 경험치셋트 이것들도 잘팔리다가 한정판스캐너 버프상향하고
한정판 버프가 높다보니 경험치셋트가 잘안팔렸습니다 결국 디마가 결정한건
경험치셋트 버프상향 이런식으로 다시 현질을 하게끔 만들었죠
그리고 롸잇나우 이벤 처음충전하면 100% 더 준다느니 이런건
2배 더주니까 충전해라 라고 유혹의 손길이죠
솔직히말해 디마는 소규모라 치고 제생각에는 돈을 그렇게 못버는 편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디마는 베타때부터 하시던분들중에서도 그렇고
현제 하다가 접으신분들도 그렇고 다 디지몬의 바탕으로 게임이 구성된 게임이기때문에
쉽게 접지 못하는것같습니다 저또한 마찮가지구요
우선적으로 디마가 더 발전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이제겨우 2주년이 된게임이기떄문이죠
하지만 그전에 벨런스조정을 초점으로 고랩컨텐츠 같은게 더추가되야 한다고 봅니다.
어쩌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진것같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