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페르피트님등 제 게시물보신분

작성자: 달바라기
137 0 2011-11-05
제 게시물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제 게시물 개념글. 이라는 글의 댓글들입니다. (아이디만 굵게 표시했어요.)

 

네페르피트 학교 다녀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남한테 스트레스 푼다는게 말이 됨? 스트레스 풀이가 디마만 있는것도 아니고 운동이라던가 여럿 있는데 게다가 자신의 글이 개념글이라고 하는 것 부터가 문제임요. 2011-11-04 09:14

셰르프가르트 /스트레스를 남에게푼다고한것같지는않은대요^^;; 그리고 제목은 고의로 그렇게 쓴게 아니라고 글에 써놓으신걸로 봤는대 2011-11-04 09:24

네페르피트 ㄴ 디마를 하고 있는 이유가 스트레스 해소를 하기 위해서라는데 은빛 이분은 디마 까기가 일상이신 분이에요. 몇몇 악플러들은 그래도 디마에 대해서 이유 있는 불만이 있어서 까는거지 이분은 그냥 막무가내로 억지로 까는 모양새죠. 본인도 인정하셨고 애초에 남이 인정하지도 않고 자신의 글이 제목을 개념글이라고 하는 거 자체가 자뻑에 신용을 잃는겁니다만? 2011-11-04 09:59

NoiR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풀지말고 운동을 하거나 ... 친구를 만드세요. 그럴만한 사정이 안되서 게임을 하는 거겠지만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2011-11-04 10:00

네페르피트 글 자체는 잘 쓰셨고 제목만 아니었으면 태클 걸지도 않습니다. 왠만하면 태클도 잘 거는 편도 아니었는데 자게에 은빛님 글만 올라오면 디마 겜자체 및 운영진 개발진을 까니까 중립자 입장에서도 눈쌀이 찌뿌려지더군요. 스트레스 풀려고 디마를 하는거라면 조용히 좀 할 것이지 매사에 까는게 일상이니 이런 말 하는거죠. 2011-11-04 10:03

터깽이 놀고있네..접속이나해라...임마.....길마라면서 접속은 커녕 코빼기도 안보이니................................길마 라고...어디가서 넘사스럽다.... 2011-11-04 10:06

JangNan ㄴ 컴터 고장이래. 2011-11-04 10:08

주는나의 아무튼 가끔씩은 들어와줘 그리고 제목은 개념글이라기보다 멜러디의 입장도 생각해달라는 그런쪽이 더 맞을거같다. 2011-11-04 10:09

rhetkrw** 네...많은분들이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려고 게임을 하죠..때리고 부수고 죽이고 하며 자신의 스트레스 의 대상을 생각하며 하죠... 그런 대다수의 사람이... 이분처럼 하진 않거든요.. 본인이 알아서 사냥하며 풀지.. 까고 글진 않아요...글을 읽으니 이해는 가지만.. 정당한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그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상대 유저도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사냥하는데... 더 쌓이면... 더 맞받아 치며 커지는거 아닌가요 ?? 화나고.. 쌓여도 어느 정도 해야지... 생각없이 막 하면..서로서로 더 쌓이는거잔아요

 

우선 JangNan님,터깽이님 주는나의님은 저희 길드원이구요. 길드원분들의 의견은 길드까페로 답변 드리도록 하고 타인분들 말씀에 대해서만 답변드리도록하죠.

 

네페르피트님.

제글 정독 하신건가요? 대충 읽고 넘기신게 뻔한듯 하네요;; 우선 제목에 개념글. 이라는 제목을 써놓은건 신뢰성과 큰..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왜 그러냐면 님도 인정 하신것처럼 글 자체는 잘 썻다는 말씀은 쓸모 없는 글은 아니라는 말씀이라고 생각되는데..그것만으로도 충분이 개념글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 한가지 결정적으로는 저는 흥미를 일으키기 위해서 개념글이란 단어를 적은것 뿐이지 실질적인 개념을 전달하기 위해 적은 제목이 아닙니다;; 셰르프가르트님이 말씀하신것처럼요. 또.. 말씀중에 남이 인정하지 않은 글을 개념글이라 지칭하는것. 그럼 글 적기전에 개발노트처럼 저 이거 적을꺼니까 개념글 해도 되요?라고 해야하나요? 좀 어이없었습니다요;;그리고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해소한다고 했지 남에게 해소한다고 안했구요. 우리가 좋아하는 디지몬을 이런식으로밖에 즐기지 못하는게 맘에 안드니까 더 많은 것들을 즐기고자 하는 마음에 자꾸 글이 올라온거라고 말씀을 드렸을텐데요. 두번씩이나 글에서 언급을 했는데도 이런식의 말씀은 그저 무개념성 댓글이라는 것을 확증하는것밖에 안되요. 또 한가지는 그래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태클 거는건.. 매 맞고 반성하는 사람 다시 매로 다스리는것과 무슨차이인가요? 이러한 이유에. 별로 그닥 제 글에 맞는 성의있는 글은 아닌것 같네요. 무시할까 하다가 나름 글 적으셨는데 무시하긴 그래서 글 적어봤습니다.

 

NoIR님.

아무래도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게 사람들과의 커뮤니티 등.. 그런것들을 바라고 또 운동같은 경우도 물론 어느정도의 커뮤니티가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만 현재 길드 시스템과 파티시스템으로 봐서는 50명까지의 동료들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커뮤니티측 측면으로는 게임을 이용하는 편이 좋은거구요. 또 한가지는 친구가 없어서 게임을 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왕따 천지인가요 이 게임이..ㄷㄷ 분명히 친구도 잇고 합니다만.. 단지 취미 등등의 기타 사유들과 복합적인 이유때문입니다.

 

rhetkrw**님

음..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만 남다른 디지몬에 대한 애착도 있고 관심도 잇고 더 많은 즐거움을 즐기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드린것처럼요.. 물론 말에 있어서 의미 전달이 제대로 되지않은 글들이 많을수 잇습니다만(글들이 전부 삭제가 되어서..제가 학생이다보니 자게를 모니터링하진 않아요..더군다나 운영진도 아니니깐요 ㅋㅋㅋ;)그리고 죄송한데 말씀의 두서가 어디인지 정확하게 판단이 안서서.. 스트레스 받는걸 자꾸만 표출하게 되면 유저간의 스트레스가 증폭 된다 이런 말씀이신지 모르겠는데.. 사실상 지금 디마에 플레이 하시는 분들이 무조건 사냥만 하는 이 게임에 만족하고 잇진 않죠.. 예를 들면. 성인이신지 모르겠는데 공사판 일을 하기 싫은 이유중에 하나가 물론 일이 힘든것도 있습니다만 반복적인 일에 쉽게 실증을 느끼기 때문인데요. 지금 우리가 하는 이게임도 실증을 느끼기엔 충분한 상태가 되있습니다;

 

( )네페르님 스트레스 풀려고 디마를 하는거라면 조용히 좀 할 것이지 매사에 까는게 일상이니 이런 말 하는거죠라는 말씀 용납이 안되는게 님은 그럼 그냥 되는대로 게임 하시는 타입이신가요.. 저희는 아니거든요. 만족할줄도 알지만 필요한게 무엇인지 알면 말씀드리는 사람들이거든요. 매사에 까는게 일상이라는게.. 님이 은빛이를 얼마나 잘 아신다고;;; 좀 어이없는..부분들이라 짚고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