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맵도 제대로 활용못하고 있는데 벨런스 문제도 있고
추가보다는 개선을 먼저생각해야 되는 시점이라고 봅니다.
그이전에 추가해봐야 의미없고 개선작업 계속 진행해야 합니다.
맵 추가해봐야 래퍼토리 변하는거 없거든요
기존에 있는것보다 좋으면 `대체`되는것 뿐이지
디지몬 지금 출시해도 일시적인 매출만 올라가지 그외에는 똑같거든요
기본적인 틀부터 재정비 해야되는거고
`개선을 위한 추가`를 생각하면 모를까
무작정의 추가보다는 개선을 우선시해야 된다고 봅니다.
2주년을 게임 터닝포인트로 잡아야되요
게임을 그냥 `지워버리고 다시 쓴다` `리메이크` 한다 구상하고
벨런스 문제 초궁&확궁 존재유무에따른 벨런스 문제
전체 디지몬이 초궁&확궁 구현할수 있다고 처도 라이센스 문제로 시간너무 오래 걸려요
당장 이문제부터 수정되야 컨텐츠 개선 생각이라도 할수있어요 대안책 시급합니다.
그이외에도 동일 진화트리 상에서의 벨런스 조정 유년기~초궁&확궁까지 전체다 리뉴얼
스킬 리뉴얼 스킬 데미지도 `DPS`에 따라 조정해야하고
원킬&투킬 개념 바로 잡고 차후에 나올 pvp나 pve컨텐츠들 생각한다면
DPS개념 생각해야됩니다 스킬 개선시 추가고려사항들
`사거리` `캐스팅시간` `재사용시간` 역시 고려해야되요
pve컨텐츠야 디스크 먹고 물약공세 시킨다 처도 pvp를 물약수로 때우게 할것 아니면
체력과 DS도 전투시간에 따른 상향 필요하거든요 pvp시에 보정시켜서 할것도 아닐테니
셋팅부분도 강화이외에 `속성구슬` `속성칩` 상향시켜줘서 셋팅조합하게 유도
스킬포인트 방식 리뉴얼해서 스킬 있는것들 전부 활용시키고
테이머스킬 구현해서 스킬확장 시키고 버프&생존기 추격기 탈출기 만들어 주고
SA나 QA같은 전투스타일 살려주고 평타에도 원거리 공격방식 도입
벨런스&스킬 조정에 따른 디지탈월드 전맵 적디지몬 체력 공격력 리뉴얼
경험치이벤트 제거하고 퀘스트 보상 강화
그이후에 맵추가 하고 파티플레이를 위한 pve컨텐츠 `인스턴스 던전` 개념 도입
디마 탱커개념 없으니까 적디지몬에 따른npc구현
예를 들어 던전 네임드로 `키메라몬` 구현했다 싶으면
`매그너몬` 구현해서 npc로 만들고 플레이어들이 매그너몬 도와서 전투를 하는데
보스 공격을 매그너몬이 직접 맞으면서 보스전투때 `패턴`회피 방식
흔히 말하는 `장판`회피 바닥 이펙트 회피한다 던지 보스의 시전기술 회피 방식
스토리에 따른 던전 전투방식 패턴도입 `진화제한` 주고
그에 따른 업적추가 뭐 이것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문제가 또있는데 대화해보면 알것이고
나아가서 pvp는 팀전 2:2~4:4까지
길드컨텐츠로 `공성전` 도입
맵하나 주고 깃발전 이나 전멸전 진지점령 등 다양한 전장 도입 정도 생각할수있겠죠
결론 : 무작정 추가보다는 개선을 위한 추가를 하라 그리고 당장있는 문제점들을 서둘러 개선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