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의 공격스킬밖에 없는 전투 방식에서
대전 나와봐야 팀전 전투방식 생각해 볼수있는건 데스매치 정도다
양팀이 제한시간 내에 상대플레이어를 어느쪽이 더 많이 킬을 하느냐에 따른 승패 결정방식
죽으면 부활하는 장소 따로 있고 서로 얼마만큼 점사 잘해주느냐 싸움정도 예상한다.
늘상하는 이야기지만 컨텐츠가 기능을 발휘하려면 그이전에 벨런스가 우선이다.
지금의 초궁&확궁 있고 없고의 차이에 따른 벨런스 무시 못합니다
그냥 진화만 해도 디지몬 체력&DS가 회복된다는
생존기 하나를 더 가지고 있고 스팩상승도 있다는것
강화도 있고 완전 그들만의 리그가 될것이 뻔해요
돈있는 자들의 놀음판이 될 확률이 큽니다.
전투스타일에도 차이가 없어서 수치적으로 정해져있는 벨런스 격차도 있고
플레이에 따른 변수가 거이 없다 싶기 떄문에 추가적으로 고려해야할 사항들 많고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이동을 좀더 정밀하게 컨트롤 할필요가 있습니다
개발노트에도 댓글 달았지만 키보드 이동방식 생각 하셔야되고
부가적인 재미 생각하셔야 됩니다
배틀시스템에 대해 말하자면 컨텐츠 개발은 하는건 당연한건데
그이전에 벨런스와 전투방식 개선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선을 위한 추가` 디마에는 추가보다 개선이 우선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개발내용은 공개 못하더라도 개발방향을 제시한다.`
pvp떡밥 투척까지는 좋아요 그러나 그냥 나온다 정도 수준이라
크게 달라지는건 없고 그냥 기대감 가지는건데
지금의 상황에서는 그 기대감도 힘들고 개발되서 나와도 어떻게될지는 뻔하기 떄문에..
아무튼 공개 시점에서 이전보다는 발전된 모습 보여주긴 하네요
`떡밥이 너무 약해요` 최소한 대전방식 뭐 팀전이면 팀전이다 개인전이면 개인전
이정도의 제시는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pvp는 아직 이르다 생각합니다 개선이 우선이에요
지금 게임이 너무 막장.. 막장에서좀 어느정도는 나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