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인정할거 인정하고 사과하면 되는일입니다
사과글 확실하게 `제목`부터 해주셨으면 합니다.
자존심을 떠나 매너
상대방의 잘못을 떠나서 자신의 잘못이 정당화 되는건 아니잖아요
솔직담백한 심정 고백 잘들었구요
성인으로서 너무 어린모습 보여드린점 죄송하고
어린아이 대하듯 한 행동들 죄송합니다.
일편단심 길드에 대한 비난 비매너 길드라 칭한점 그렇게 보이게 한것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대화중에 하고자 하신말씀 그것도 그리고 지금 확실하게 말씀하셔서
어떤말씀이 하고싶었는지 사과글 보고 알았습니다.
저로서는 억지를 들으면서 이해하고 추리를 하는듯한 느낌
`회피`한다 꼬투리는 잡으시는 행위가 참을수가 없어서 그랬습니다.
정말로 화가난건 요청글에 마치 사람을 가지고 노시는듯한 댓글 게시및 삭제로
댓글에 진심이 담겨있다고 판단하기는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사과가 아니라 사람을 가지고 놀고 우롱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더욱 끝까지 몰아부쳤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ps. 일편단심 사실 예전에 제가 7~8월달에 할때부터
확성기 푸른키유르님 이전 닉네임 보고 안좋게 생각해 왔던것 사실이고
예전에 `사기전문 김허당`님과의 마찰도 있었고 그때도 사과라고는 받아본적이 없었어요
저한테는 한마디도 안왔었어요 그때부터 않좋은 시각으로 바라본것이 사실입니다.
오늘에서야 일편단심의 매너를 보는것 같습니다.
매너를 지켜주시는 모습 그모습 지켜주시고 이끌어나간다면
일편단심은 반드시 번창할 것이니
그리고 이렇게 오는 과정 저로서는 정말로 힘겨웠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