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제블, 오파니가 1주일 연기되어버렸고...
이번에는 크레니엄몬이...
어떻게 제가 가장 기대하던 디지몬이 이렇게 됐는지...
베제블, 오파니야 그 당시는 팔지 않던 진화템을 지급하는 방식이였기 때문에,
미리 46을 찍느라 기대감이 컸고...
크레니엄몬의 경우 5단 124퍼 뽑아서 73까지 키우고, 공 10강까지 해서...
추가만 되면 바로 준비하려고 했는데...
지금 저도 서운한데 그분은 오죽하겠습니까...
오늘 서버 과부하 어쩌구 저쩌구 해서 이랬을 수도 있습니다만...
좀 더 운영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그건 그렇고... 풍신을 더 먼저 추가한 이유는...
크레니엄몬은 2계열의 확궁인데... 풍신은 3계열의 확궁이니 풍신의 수요가 더 많아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