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에 제사때문에 다녀온 1박2일
그동안 뼈저리게 눈물겨운 기도와 제사때도 절하면서
쿠즈하몬 당첨만을 죽도록 기도하며 절을 올렸는데..
판매일정 미정.. 그런데 이건 당첨되지도않고...
나름 죽도록 빨리 65 어떻게든 했는데............
난 혼자 뻘짓 개짓 삽질한거구나....
아니.. 10명안에 안들어서가 아니라..
이번 이벤트들 전부..
이건 진짜 너무하잖아....
최소한 스샷이벤트 그런거에서라도 하나정도 됬다면 정말
이럴글 남기진않겠지만;;..
다녀와서 보는순간...
책상에 말없이 100회 이상 머리 박았음........
2012년은 솔직히 뭐 이벤이라는것들이 당첨될일은 난 없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