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제가 2~4학년때 이야기입니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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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날 화장실문앞에 제가 양말을 걸어놨었습니다.
근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없더군요
그래서 집안이고 어디고 다 찾아다녔죠
근데. 없었습니다 ; 왜냐하면 아빠가 신고 가셨기 때문이죠.
근데 하필 짝짝이 였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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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 귀신이라는 령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때는 정말 믿었죠;
제가 새벽2시였나 일어났는데 갑자기 문이 끼익 하고 열리는겁니다
울었죠 근데 용기내서 봤더니 아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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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당첨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