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을 비판하기 이전에,

작성자: 미갈
186 1 2011-12-29
여러 업데이트나, 추가요소라는 지

 

밸런스에 관해서인지.

 

여러 불만과 비판이 많을 겁니다.

 

이전에 앞서, 이 게임 뿐만 아니라

 

어느 게임에도 해당될 수 있는 문제 입니다.

 

자신의 머리로 과연 운영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한가지 묻고 싶내요.

 

개발,기획,프로그래밍,구현,도핑 머 여러관련 파트가 있지만,

 

한가지의 불만,비판 어쩌면 건의가 될수도 있겠내요.

 

사소하거나, 분명 중요한 문제일 수도 있으나

 

그러한 바램이, 회사에서의 여러 사람이 움직여야

 

하나 나올까 말까하는게 현실입니다.

 

제발 징징 짜지좀 맙시다.

 

어차피 기다리면 나오겠지요.

 

여기서 기다리면이라는건

 

운영진 즉 게임회사의 직원들이 일을 한다는 겁니다.

 

못마땅하면 게임회사를 인수하시던지요. 총 책임자가 되셔서 지시하세요.

 

이럴 용자있나요? 돈좀 있는 사람있냐고요?

 

답답합니다.

 

어떤 개념없는 사람은 말 합니다.

 

" 그 게임회사의 직원이 되면, 아이템이나 뭐 게임회사의 직원으로서의 특별한 혜택"

 

없습니다.

 

그걸 바라고 게임회사에 취직하는거 자체 목표가 참.. 인간이 아니내요.

 

사회에 나가면 뭐 부터 할 것 같습니까?

 

자기 입에 풀칠 하느라 바빠요, 더 나아가 집안을 꾸리기에 바쁨니다.

 

벌써부터 이런 생각에 게임회사에 취직은 어떻게 하나,

 

주위에 운영자나 게임관련 업계에 일하는사람 없나...

 

뭐 중요한 건

 

이리 길게 글을 써도, 철이 안든 어린나이의 유저분들은 뭔 개소린가 하겠죠.

 

건의 하는건 좋다 이 말입니다. (언제 추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징징 짜는 것 보단, 포트폴리오형식에 프로젝터 빔으로 띄울만한 스케일의

 

건의 한방 넣어주면, 얼마나 참고가 되겠냐 이 말 입니다.

 

물론 이정도의 실력자가 몇이나 될런지...

 

게임의 한가지 한가지가

 

한 사람의 결정으로 이루어 지는게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리며,

 

이 것은 사회에 나가서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 입니다.

 

자신이 ceo가 되지 않는 이상 크게 차이는 없겠죠.

 

그러니, 징징으로 인한 게시판의 목적을 묻혀버리는 건 조금 안타까워서

 

쓰는 글 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