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크크큭....
유저소통이라고?
환상에서 깨어나라
이게임이 자게이와 소통을 못해서 이런다고 판단하는가?
유저가 원하는 것??
설문조사에 이미 나와있다
`신규 디지몬 추가`
`경험치 이벤트`
이 두가지에 대해서는 이미 분석을 오래전에 했다
개선이 필요하다는 말은 작년 7월 게임 2주하고 나서 건의글 시작했다.
솔직히 내가 `개발자`다~ 생각하고 게시판 둘러봐도
게임에 참조할만한 의견은 없다
차라리 게시판 없애고 오토 관리에나 매진하는게 나을정도다
이건 디지탈릭의 분들이 `대화를 유도`하지 못하는 감도 물론 있다
`유저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유저들에게 기다려 보라고 이야기 하려면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는걸 보여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내용은 공개 못하더라도 개발방향의 제시만이라도 필요하다 말했다.
또한 다양한 설문조사와 Qna와 같은 질문답변이 필요하다
그런데 어떤가?
Qna는 `답변 가능한 질문`들의 모임일뿐 유저의 조급함을 해소할수가 없다
Qna에 필자의 의견이 절반이 반영되었다고 한다
필자가 주장해온 의견을 아는자라면 Qna 의문점을 가질것이다
`5대 의문점` 만으로 입증이 가능하다.
그리고 설문조사
아무리 좋은 방향으로 바라보려고 해도 지금의 설문조사는 의미가 없다
만약에 설문조사를 필자가 쓴다면
상급/최상급 알을 몇랭크 부터 스캔을 하는가? 와 같은 질문을 하겠다.
게임의 요소들이 제대로 역활을 하고있는지부터 확인하고 수정작업을 생각하는것
조사가 필요하고 결과를 보고 유저성향을 분석해 반영할것을 찾아내야지
이벤트를 조사해서 뭘한단 말인가?
사실 저 스캔건도 뻔하긴 하다 그러나 게임의 요소를 수정작업 하려면 `확실함` 필요한것이다.
중요한건 유저들은 불만만 토론할뿐 현실을 모른다.
운영팀장님과 의 전화통화에도 가장 처음에 질문한게 이거다
`어떻게 하면 이게임이 발전할수 있을것 같나요?`
물론 이건 신상녀님과 대화를 하게되도 이것이 첫질문이 될것임에는 변함이 없다.
어떻게 해야 이게임이 발전할수있을것인가?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디지몬 마스터즈는 디지몬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만들어간다
그렇다면 이 디지몬이라는 소재를 고려해야한다
디지몬 매니아층이라면 디마를 접하기도 쉽고
게임을 할것이다
그러면 반대는 어떤가?
디지몬 매니아층이 아닌 유저는 게임을 하지 않고도 게임을 기피할수있다
디지몬이 유치하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좋게 말하면 `학생층` 흔히 하는말로 초딩들이 들끓는 초딩게임이라 바라볼수있다.
(실제로도 학생층의 비중이 높다)
결정적으로 이건 한마디로 종결된다
디지몬 매니아층이 아닌 유저가 디마의 무엇을 보고 게임을 할까?
많은 이들이 `이세리아`는 `단점`만을 부각시키는것 같다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분들 께서 `장점`을 한번 이야기 해보라 말했다
그런 유저는 한명도 없었다.
필자가 그것이 왜장점이 안되는지 반론한감도 있다.
장점이 없다기 보다는 단점으로 작용하는 점이 너무나도 크기때문에 장점이라 볼수가 없다
논점으로 돌아가서 어떻게 하면 게임이 발전할수있을까?
게임이 재미있으면 디지몬 매니아층이 아닌 유저도 유입이 가능하다
디마가 발전하려면 디지몬 마스터즈란 게임의 `게임성`이
`디지몬 소재`를 넘어서면 가능하다.
`게임성` 디마만의 특색이 반드시 필요하다
벨런스가 안맞으니까 개선해야 하는것이 아니다
디마만의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 벨런스를 수정해야하고 개선이 필요한것이다
물론 그러려면 필자가 제안하는 5대 의문점을 해결해야한다.
5대 의문점은
초궁&확궁에 따른 벨런스 문제
경험치 이벤트
렙제
스킬
개발노트 이다
`스킬`은 논점을 벗어났지만 패시브라는 답을 제시했다 물론 지켜봐야 알수있다
`개발노트`는 그에따른 해명이 있었다
남은건 3가지다 그러나 여기에 1가지가 더 추가되었다
바로 `강화`다.
필자는 기대하고있다 과연 개발팀이 어떤대답을 줄것인가..?
디마 유저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게임이 발전하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