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나오는 디지몬 추가와 이벤트와 케쉬알 추가의 개발노트지만
그래도 벨런스의 완성도를 떠나서
10%도 안되는 유저의 의견을 반영했다는 점에서는 발전이 있었네요
솔직히 실망감이 큰게 사실이긴한데
디마 주측 유저들은 의견 `신규디지몬 추가`, `경험치 이벤트`의 선택을했고
회사입장에서는 대다수의 의견을 따르겠죠...
지금도 유저의견을 안듣는다는 성립되지 않아요
긍정적으로 판단되지 않지만 유저의 의견을 듣고 그대로 해주고있으니까요..
적어도 이런 작은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