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해피뉴이어 이벤트
기대하고있었습니다
혹시라도 무료 4단알을 나눠줄지,
그건아니더라도 황팔이나 오메가몬같은 확궁이 나올지
기대하고있었는데 유저에게 똥을주네요
어떻게 모든 이벤트가 돈이랑 관련될수고있죠?
애정을 주고 돈을줘도 디지탈릭은 유저들에게 똥을주네요
애정을 줄수록 돈을달라고하고, 게임에 재미좀 붙이면 디지탈릭에 운영에
정말 한숨이나올정도로 돈을 원하고있네요
와우나 던파처럼 정말 재밌는것도아니고
디지몬이라는 타이틀 하나로 버티고있는건데
정신차릴생각은 안들고 돈벌생각만하죠?
이벤트도 참신하지도않고 캐쉬만 원하고
이벤트로주는 강용알은 확률 조작해놓고
지금까지 약속한것들 제대로 키긴건 거의없고
디지몬사이에 밸런스나 업적,라이딩도 추가안하고
정말 디지몬을향한 애정을 가진사람이라고 자부하는데
디마는 유저에게 설사를 부어주네요
돈을 많이쓴사람에게만 재밌는게임이지
기즈몬에서부터 사냥할맛도 안나고
그렇다고 부화확률이 높아서 용병만드는맛도 안나
노가다를 하고싶어도 고랩아니면 제대로된 노가다도 못해
왜 운영을 이따구로하는지 참 궁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