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던 버그가 아니던
결국은 관리가 원활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발생한일임
이런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사과글`이 올라와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싶음
악용한것은 두말할것 없는 유저의 책임이있는데
에초에 관리 부실로 그이외의 유저들에게 피해가 간것은 사실아닌가..?
자존심이 허락을 안하나..?
애들한테 엎드리는것 같아서 그러시는 건가..?
책임을 보여주는것은 당연한것 아닌가요?
개발노트 제목들만 봐도 초심을 잃었다라고 생각함
그간 잦은 서버점검들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는데
양해의 한마디가 전혀 없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