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님아 내가 정지 안걸렷지만 억울한사람대신해서 글써영

작성자: 얘인간임
128 0 2012-01-14
사람들이 공짜를보면 당연히 좋아하죠?

다른분의 예를들어 전화를 걸었는데

디지탈릭측에서 오류를 해서 잘못인데

그것을 산사람도 문제가 아니냐...

 라고 이의를 제기하셧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시작한 디지탈릭측이 잘못 아닙니까?

하지말라고 안하면 시도해보는게

그게'인간'이란 동물입니다.

 

우리들도 이 디지몬마스터즈 하지말라고한사람 있어도 했습니까?

아닙니다. 우리들은 이게임에 기대를 걸어서 했습니다.

0원에 판것.

몇몇사람들은 깜짝이벤트인가?

점검보상인가?

하면서 삿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정지........ 공짜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물론 몇몇 있겠죠.....

찜찜해서...........

 

하지만 공짜 좋아하는 사람이 99%쯤 됩니다.

아무리 돈이 많은사람이라고해도

공짜를 싫어하는사람 거의 없습니다.

 

그것을 산사람도 문제가 아니냐.........

정말 모순된것이죠.....

디지탈릭측에서

오류..........

이런 오류는 제가 7~80가지가 넘는게임을 하면서

이런 오류는 없었습니다.

아무리 실수라고해도

이것은 너무 큰 오류입니다.

그것을 산사람은 정말 억울한것 아닙니까?

선물을 두근두근하면서 받았는데

그 선물을 준사람이 싸대기날린기분이었을것입니다.

 

디지탈릭측에서는 그것을 모두 회수하고

디지탈릭측은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하지만 정지당한사람중에서

 

이런생각한 사람 있을것입니다(없을수도.....)

 

'내일 xx레벨 찍어야지~'

'내일 궁극체 찍어야지'

'이야~ 첫 궁극체다'

이렇게요

 

디지몬 마스터즈를 신뢰하고

좋아하고

즐기고

재미있어하고

사랑하고

기대하고

무슨용병이 나올지 두근두근하며

기다리고...

...................

저도 이것에 포함됩니다.

디지몬 마스터즈를

신뢰하고....

등등

 

하지만 이 오류로부터

디지몬마스터즈를 떠나가는사람도 있고

좋아하는것에서

싫어하는것으로 바뀐사람이 있습니다........

 

이 신뢰.사랑에 배반하는것 아닙니까?

 

저도 디지몬마스터즈를 좋아하는데

정말 좋아하는데

 

정말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