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타이전부터 플레이 했지만..
그 당시에는 많은 시스템도 존재하지 않아서
이제 금방 나오겠지 주변 사람들에게도 오픈한지 얼마 안됬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죠
이랬지만..
서서히 주변사람들은 사라져만 갔고..
이제는 나와 몇몇분들뿐..
디지몬이라는 소재는 분명 좋은 소재이지만
패치되는 내용으로 봐서는.. 아직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이제는 가끔 마다 서버가 끊기는것도 아니고 서버가 틈만나면 변덕을 부리는지
서버가 훅훅 나가서 긴급점검 터지기 일쑤고..
루체몬 서버는 빈번하게 서버가 훅훅 사라지고.. 유저가 많아서도 있겠지만..
분명 하나의 게임이 탄생하기에는 여러사람의 노력이 첨부되는건 사실이지만..
자유게시판이나 건의게시판에서 나온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편이 용병만 나오는것보다는
오히려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수 있지 않을까 싶다는 마음에서 이글을 적어봅니다.
틀에 박힌 사냥터.. 매크로 유저와의 대면.. 주민번호도용 외국인 제재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부정적인 의견으로 보이겠지만.. 이보다도 더 부정적인 글을 적어두면 왠지 정지의 암울함이 ...
P.S 유저들은 언제까지나 기다려 주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