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마를 하면서느낀건데 디마와 디알의 차이가 옛날에는 확연한차이가났습니다.
디마가 80%정도라면 디알은20% 정도? 그나마 배틀시스템이있는 디알은 할만했습니다.
근데 요즘점점 레벨을올리면올릴수록 따분할지경입니다. 할게없습니다 ㅡ ㅡ
이젠 디마 10% 디알 90%정도입니다.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솔직히
요즘디마 신맵도안만들고 만렙키울대로 만들고 테렙도 올릴만큼올린사람은
디지몬미궁 깨라는건가요??아니면 카드작이나해서 에보얻어서 장사나하라는겁니까?
요즘 개발노트도 그다지 볼것도없고 업적업데이트로 60%정도는차지하는거같네요
업적에 따른능력치가 붙여있는것도아닌데 괜히 돈벌려고 캐쉬템만들고 거기다 업적붙여팔고
특히 보상으로준 흑룡여의주를 캐쉬템에 붙여팔땐 진짜 디마 ㅡ ㅡ 답이없네요
그리고
테렙70이상찍으신분들은 진입로->F1,2층 끝
또 용병뽑고or있는거키우기 - 진입로- F1.2층 이렇게되는겁니다.
이게 무슨재미죠? 그냥 똑같은 패턴을 테렙99까지하라는겁니까?
또 테렙99찍고 뭐하라는거죠 용병만 죽어라뽑고 똑같은 패턴을반복하라는건가요?
디마가 초심을잃은거같네요 옛날에는 소소한 이벤트라도해주셨는데
요즘은 돈버는것에 너무 목적을두어서 유저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이지를 모르시는거같습니다.
또한 버닝시간역시 시간을정해놔서 노가다급사냥을하게되고요
RPG역사상 총 1000% 를넘는 경험치를 추가로얻을수있는게임역시
디마뿐입니다. pvp역시 나오지않았으며,
모든디지몬들이 46부터는 무한빙벽으로 가는 상황이버러져
나머지맵들은 스킵이되버려서 모든맵이 활용되지못한다는점입니다.
이럴시엔 신맵이 나와도 46들이 와서 설칠게뻔합니다. ㅡ ㅡ;
이럴꺼면 디알 처럼 대규모패치하셔서 욕을먹더라도 제대로만드는것도 어떨까..하는생각을하곤합니다.
또한 강화시스템역시 너무빨리나왔다고생각합니다. 나올려면 pvp나올시기에
비슷하게나오면모르겠는데 뭐하로 이리빨리나오지모르겠습니다.
강화시스템이 나옴으로써 유저들간의 격차가더커졌으며
46이 71이상을 스킬한방으로 원킬시켜버리는 듣도보더못한 게임방식과
기즈몬원킬못하는 용병은 쓰레기취급받고
테렙60이상이신분들은 46부터 75~80를 잡고 뭐..이건
게임이어떻게돌아가는지모르겟네요
죽어라 사냥만하라는겁니까?
그에비해 디알은 이벤트가많이있는거같습니다.
아물론 단점도있겠지만 캐쉬를 지르라는 디마보단 디알이 더 재밌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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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보고 꼽으면 니도 강화하든가 . 그럼 디알가든가
라고 태클거실분들이있을거라고생각하고
답변해드립니다.
24강있구요 17마리중 5마리빼고 전부 9강이상되어있으니깐 이에대해 시비 ㄴㄴ
또 , 그럼 디알로가든가 ㅡ ㅡ 라고하신분들있을텐데
저는 디알로갈생각전혀없고 디마 운영진분들이 이글을볼지안볼지모르겠지만
이글보고 좀더 분발하라고 올리는것이지 디마를 무조건비판하는거아닙니다.
또, 이글보고 딱봐도 초딩이네 ㅋㅋ 이러는분들 번호남겨주세요 ㅇㅇ
ps 솔직히 요즘들어서 디마 무슨재미로하는지 모르겠는데 저만그런가요?
사냥말곤 할게없어요 이벤트라곤 맨날우려먹기 ㅇㅇ
쿠즈하몬나오면 쿠즈하몬스샷찍으세요 .
그리고 기적의레벨업이라는데 대체뭐가 기적이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사냥말곤 할게없는 디마 대책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