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대한 비난일지라도
게임의 앞을 생각해왔던
논의가 이루어질때가 지금보다는 좋다는 생각은 없으려나..?
베제 벨런스 패치 이후
이전으로 돌려달라 그런말도 있었지만
설문조사 해보니까 압도적인 선택
과연 어느쪽의 의견이 유저의 의견일까..?
기업은 당연히 다수의 선택에 따른다
많은 이들이 베틀시스템을 원한다라..?
실제로 투표를 하면 그저 디지몬 추가가 압도적..
만약에 벨런스 조정이나 컨텐츠 추가로 선택이 이루어 졌다면
지금과는 다른 디마가 됬을거란 생각은 안들지만..
이미 말씀드렸다 게임이 매니아층의 틀에 갇혀
발전가능성이 막힌것은 오래전 일이고
저는 정말로 모르겠음
왜지..?
대체 왜 이렇게 게임을 만들어가는걸까..?
처음에는 이분들께서 게임경력이 없나? 생각될 정도로
의문을 가졌지만 그것도 아니고;;
아무리 다수의 의견이 아닌 도박이여도
지금이대로 간다고 한들 달라지는것은 없을텐데..?
지금 디마의 방식을 보면
라그나로크1의 방식에 디지몬 소재
거기에 와우의 인터페이스와 몇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는 상태..
그 라그나로크도 닥사냥이였지만
클래스 개념은 있었고 사냥방식과 효율때문에
경험치 수치가 제각각 달랐는데
대전이라고 해봐야 공성전이 주력이있고
시대적으로 볼때는 한획을 그었던 게임이지만
지금의 시대에서는 오래전에 뒤처진건데
그 트리를 따라가지 않기를 바랄뿐임..
게임에 변화가 필요한건 확실한데
포기하진 않았을거고 어떤식으로 길을 잡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