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1 디지몬 소재
거기에 와우 요소 가방 업적 아이템 분배 방식 인터페이스 가지고있는건데
단 디마는 `클래스` 개념이 없고
경험치 이벤트를 고려했을때 불법 프리서버쪽에 가깝다
라그나로크는 1:1식의 벨런스 자체가 없었고
직업마다 사냥효율이 달라서 경험치의 보유량이 달랐으며
pvp는 `공성전` 위주
pve는 파티 몰이 사냥 혹은 1딜 1힐 2인파티
혹인 5~10인 이동사냥 파티
현제 디마는 4인 시너지 파티
pvp는 배틀시스템으로 알려짐
시스템이라고 말하는걸 봐서 기존의 사냥과 다른방식이라 말하는건데
이미 공개된 측면들을 보면 던전엔 파이터의 pvp방식이라는건 다아는 사실이고
단 1:1는 역시 논외라고 판단되며 팀전위주라 예상
몬스터 카드는 `고목나무 가지`혹은 `아브라카타브라` 주문소환과 같은건데
변화여부는 모르겠고 파티사냥을 생각해 만든 컨텐츠라고 판단되지만
사실상 의도 대로 사용되지는 않으며 없애는것도 불가능하게 된것 같고
디마가 라그나로크식으로 안갔으면 좋겠음
현재는 라그나로크와 흡사한 측면들이 많기때문에
그쪽으로 `그림`을 잡을수도 있는데;;
`인스턴스 던전`의 추가를 보면 와우쪽을 따라가는 모습을 보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건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
방향을 어디로 잡았을지
디지탈릭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의 여부
그리고 벨런스 이야기는 기준도 모르는 시점에서 언급자체가 불가능하고
게시판에서의 벨런스 논쟁은 사냥효율 정도 논하고 있는데
지금 디마는 벨런스는 버린상태라고 보는게 맞는거다
기준을 알기 전까지 논쟁은 의미가 없음
솔직히 지금 디마는 무료화된 라그나로크에도 비교대상이 못됨
그정도의 영역에 있다
그리고 변화없이 2년 지나왔고 건의를 올린다기보단
지적한 문제점의 답이라도 나와야 하는 시점인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