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디지몬RPG의 특성을 따라갈 확률이 높긴 하지만
패시브스킬을 추가해 변화를 줘야 가능할것이라고 생각함
강화를 베틀시스템의 떡밥으로 쓰는것도 아니다 싶은데
게임의 벨런스의 기준을 아무도 모르고
구용병 벨런스 패치라고 해봐야 `기즈원킬 평준화`의 시점에서
지금 베틀시스템이 나와도 큰기대를 불러오기 힘듬
컨텐츠가 활성화되는데 많은 문제점들에 한계를 보일것임
꾸준하게 벨런스 조정을 하는것도 아니고
유저가 게시판에서 벨런스 논해봐야 기즈사냥효율 이야기인데
지금 베틀시스템을 생각한다는것은 적절치 못하며
컨텐츠가 급하긴 하나 그렇다고 그냥 강화의 케이스를 따라가선 안된다 생각함
디마의 핵심컨텐츠가 이렇게 완성도 없는 시점에서
등장하면 진심 패망의 길로 갈것이라 판단
지금은 `베틀시스템` 나오는구나 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보는데
나오고 나서 `이거좀 아닌데`라는 반응을 얻고나서는 답이없다라고 보는것임
멀리 내다보기를 바라는수밖에
에초에 강화를 먼저내지않고
베틀시스템 이후를 도모했다면
강화 %수치폭을 어떻게 보정시켜야 하는가?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컨텐츠들을 종합해서 %수치를 고려하고 있었을것임
코앞에 있는 나무가 아닌 저멀리 전체인 숲을 내다보고 있었을것이란 말이죠
지금 컨텐츠가 급하긴 하나 멀리내다봐야함
컨텐츠가 막상나와도 활성화 되는데
방해요소가 될수있는 문제점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고
해소되지 않은 시점임
유저와 디지탈릭분들이 멀리봤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