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적이야기를 누군가 한명이 했던 간에
보상을 받았다는건 그 절차를 암묵적인 측면이지만
`승인`했다는것임
누가 말하고 그런 논점을 벗어나서 이유가 어찌됬건
보상주세요 해서 받은 그 절차로 보상을 받은건 달라지질 않음
단 여기서 보상심리의 측면만 다른거지 그렇게 받았다라는게 달라지지 않음
문제는 제가 말하는 블로거들의 문제점들
뭐 매도한다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그런 문제가 있다는게 사실이고 현실임
그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것
자신이 비록 그런 보상을 바라고 하는 블로거가 아니지만
11대 블로거 전부가 그런거 아닌데
11대 블로거의 일로 그렇게 됬음
그게 남일이 되버릴수가있나요?
자신도 11대 블로거인데
그사람 한명 욕하세요 이게 말이됩니까?
그사람하나 매장하면 그러면 되는거라고 생각하세요?
문제점은 이미 문제점을 재조명하는 글에서 충분히 작성했음
이런 문제점이 있다는걸 말하고 인식시키는것은
다음을 생각하라는것임
여기서 보상의 당위성과 공정성과 형평성을 비롯한
업적의 권위와 위엄를 되찾게 하려면
그에 맞는 노력을 보는 절차를 거처야 하고
간담회는 보상이나 논하는게 아니라
게임을 논하고 발전가능성을 유저에게 보여주고
유저와의 대화를 왜하는지 그 취지를 되찾아야함
그리고 이제 11대 블로거 2기 를 뽑음
그런데 그걸 누가 인정함?
첫.번.째. 를 그렇게 했는데 2기에 와서 그런 절차를 진행한다는것을
납득하는걸 바라는것 자체가 말이안됨
책임은 첫번째를 그렇게 만든 `결정자` 디지탈릭에게 있음
이쯤되면 그 보상을 그렇게 줘버린 분들이 그에따른 책임을 보여줘야함
공정성과 형평성을 지켜 보상을 보상답게 명예를 명예롭게 하겠다는 말이 필요함
그책임을 저야하는것임
그리고 보상을 달라고해서 받은 그 절차를 만든블로거에게 책임이 없다고 할수없음
그리고 블로거 전체가 그렇게 보상에 연연하고 바라는것은 아님
그러나 몇몇 유저에게 그런 인식을 가지게 하는데
보상심리의 길을 개척한게 그 `칭호`임
그리고 11대블로거가 다 그런게 아니라면
그 11대 블로거가 나서서 그것을 바로 잡아야하는것 아니겠음?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정당화 시키는게 아니라
엎질러진 물컵을 그냥 방관하는게 아니라 바로 세워야 하지 않음?
비록 자신이 그렇게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자신이 소속된 블로거의 일이고 그 간판을 매고 계시니까
그것이 행해져야 한다는거죠
지금 잘못된 문제가 다시 반복되기전에 그렇게 되지 않게
바로 잡으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겁니다
그게 지금것 묵인되온것 뿐임
말도 안되는 그 절차가 원래 이루어져야 하는것 마냥 이루어지고
그와같은 절차들이 반복 되온것 뿐이지
그렇게 그걸 비판해온 유저가 어떻게 됬을것 같음?
마녀사냥이라 매도한다라?
11명의 유저님께 그런 이야기를 하는 저는
그걸 이미 겪고 지금도 감수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