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배틀시스템이고 자시고 전투하는것이 너무 지겹지는 않나요 ?
스킬만 몇번눌러주고 적몬스터가 죽으면 물약 몇번 먹어주고 다시 적한테 스킬몇번눌러주고...
반복입니다 너무 지겨워요.
하지만 스킬에 따른 공격효과를 넣어주면 어떨까하는게 제생각입니다.,
마린엔젤몬의 스킬설정은 적의 전의를 상실시킨다 했는데
실제로 디마게임에선 그냥 공격스킬일 뿐입니다.
만화에선 피노키몬이 거대로보트를 소환해서 몸빵을 하는데,
디마에선 그냥 공격스킬일 뿐입니다.
마린엔젤몬의 경우 전의를 상실시켜 상대방 공격력하향을,
피노키몬의 경우 거대로보트로 몸빵을 하게되면
훨씬 재밌고 크게 밸런스 패치를 하게 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마린엔젤몬과 피노키몬의 예를든것일 뿐이지, 꼭이래야된다라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대대적인 패치가 필요하겠고 운영진들 힘드신거 압니다만...
오히려 잉여궁극체를 초궁이나 확궁하고 밸런스를 맞춰버리면
그에따른 불만이 나올것입니다.
그럴바에야 전투도,배틀시스템도 재미있게 되는 방법이 낫지 않을까...하는제생각입니다.
태클도 괜찮지만 말도안되는 이유로 욕만 찍싸질르고 가는분은 댓글 거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