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탈 운영진 참;; 사람 개빡치게 하는군요..
저도 명왕님 처럼 11년-12년전부터 디지몬을 알고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좋아하는거나 다름없습니다.
근데 저번 엑스트라알 사건이후부터 이제 개노마다 수수알 시리즈로 용병알 내놓고 있는데요.
그것도 확률도 희박하고 하면 누가 지르겠어요.
그리고 건의게시판 볼생각도 없으십니까?
지금 현재 디마는 필요한게 컨텐츠,사냥터 추가 등등 버그[오류]수정 해주셔야죠.
다른게임도 디마처럼 업데이트는 꾸준히 안하더라도 유저들의 의견에 귀를 귀울여주는편이고,
패치일정을 빨리 잡아서 버그나 매크로 실시간 모니터링해서 잡는곳도 많습니다.
아휴.. 저도 이제 이게임을 발을 떼놓던가 생각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번겨울에 디마에 맡기라고 해놓고서는 진작 뭐라도 해주셨나요.. 정말 여신이벤도 별보기도 그지도 없는 이벤트 였습니다. 이벤트 할시간에 반성좀 하시죠 운영진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