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알 골드 불매 시위 - 촛불 시위

작성자: 은빛멜러디
73 1 2012-02-22

2월 22일 2012일

 

 

 

디마는 하겠다는 약속은 여전히 안지키고

 

 

사행성의 벽을 넘구 계속 캐시로 유저를 농락하구 있당.

 

 

이와 같이 여러 유저들이랑 함께 같이

 

 

이에 관한 사항에대해 강력히 시위하며

 

 

디마의 운영 개선및

 

 

수수알 골드를 7일 안에 없애는것을 강력히 요구한당.

 

 

또한 디마의 소홀성 다른 것들에 책임을 요구하구

 

 

사행성 마크를 또한 달도록 강력히 요구한당.

 

 

 

 

 

 

이에 디마가 강력히 거부하거나 서명인을 영구 정지밑 정지등의 불이득을 취할 경우,

 

 

 

싸인한 사람들은 모두 디마를 접는것을 동의한다.

 

 

 

 

 

 

 

서명

 

은빛멜러디.

 

(엘리시움 전 길마 및 부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