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인데도 아직도 멀엇습니까 ㅡㅡ

작성자: ladyIU
56 1 2012-02-22
도데체 언제까지 우리가 받아들여야만 하나요?

제발 우리 말좀 귀기울여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게임은 즐기라고 있지 지르라고 잇는것이 아닙니다!

이제 수수알 그만좀 만듭시다!

이러다 무지개도 나오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