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돈만 벌려고
게임 자체 재미에는 그닥 신경쓰지않은듯
내가 디마 시작하게된 계기가 스타크래프트1 유즈맵 디지몬 4천왕전을 시작해서
각종 디지몬맵에있는 아종진화 조그레스 진화의 매력을느껴 디마를 시작했는데
조그레스는커녕 아종은 꿈도못꾸네
그래 조그레스는 그렇다치자
아종은?
브이몬 - 엑스브이몬 - 파일드라몬 - 황제드라몬 - 황제드라몬파이터 - 황제드라몬팔라딘
브이몬 - 브이드라몬 - 에어로브이드라몬 - 알포스브이드라몬 - [ 제로퓨처 ]
그냥 다 따로따로
그나마 가장 맘에드는게 로프몬
허나 로프역시 토리에나 웬디중 효율좋은놈으로만 골라키우니 좀 망한케이스
그러니 11 때 진화할때 웬디 11 토리에 11 이렇게 고정시키고
웬디를 15찍고 토리에를 건들지않았다 그럼 토리에레벨 11
이런식으로하면 나름 키우는재미는있을법한데
사냥터가 반복적인건 뭐 타게임도 거의 마찬가지니까 어쩔수없고
진짜
아종있는건 좀 이렇게 분류해라
브이 - 엑브 - 파일 - 황드 - 황파 - 황팔
ㄴ브이드라 - 에어로브이드라 - 알포스브이드라 - 제로퓨처
이렇게 분류해두면 내가원하는 아종진화가~
그리고 진화레벨 구간을 좀 변경해줬으면 좋겠고
뭐 변해봤자 쩔받으면 금방이니까
그냥 사냥패턴자체가 존나 재미없다
걍 디마를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