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는.. 이제라도.. 컨텐츠 증가나 재미요소에 대한 부분 밸런스 부분등을 조절해서라도
남은 유저를 지키고 유저와의 신뢰를 쌓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새로운 게임은 점차 나오는데 그에 비해 디마는..
아직 이렇다고 내세울만한 컨텐츠는 없고 용병 뽑고 키우고 만렙찍고-다시 뽑고-키우고
사냥터도 뫼비우스의 띠 같이 유저들에게 각인된 사냥터만 활용되고
나머지는 소외받고 외면당한 사냥터들이 태반입니다.
사냥터 개선도 우선이겠지만 디지몬에 대한 밸런스 컨텐츠 증가도 시급하다고 봅니다.
자유게시판이나 건의게시판 보면 많은 의견들이 나오니
어여 추가되거나 문제점 수정해서 패치가 1주일에 1번이 아니어도 괜찮으니
재미있는 게임으로 발전했으면 하네요.
처음에는 디지몬에 관한 회상과 추억을 통해 이 게임을 시작했지만
같은 사냥터와 게임몰입도가 한정된 현재로서는 재미가 떨어지기 마련인것 같습니다.
P.S항상 열심히 개발중인 개발진분들이나 패치했을때 연장점검 터져서
욕먹는 영자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