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마스터즈를 하면서..
이 지겨운 퀘스트.. 하던 시절..
어느 몬이 생길까 생각도 해보고..
어떤 새 마을이 나올지도 기대도 해봤지만..
1스 찍지 2스 찍지 하고.. 사냥하면서 뭘 마스터 할지 묻기도 하며 재미나던 시절..
점검때 뭔가 터져서 연장점검도 자주 터지는 디마..
"디지몬마스터즈" 라는 게임이 내게 회상과 어릴적 추억을 되돌려주나 싶었지만..
뭔가 아직은 역시 대수롭지 않게 터지는 연장점검과.. 컨텐츠 부족..
이제 2년쯤 됬으니 대박나야 할텐데..
어쩌면 지금도 유저 하나하나가 바라는 컨텐츠는 많을터..
무튼 얼른 재미난 게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