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하게 이런거안올리고싶었는데 우리따소님께서 올리시라해서 올립니다
원인부터 말씀해드리죠 2채절벽에서 카드를 까고 가방이 꽉차서 스캔하러갔습니다
물론 외치기로 말하구요 근데다시와보니 Re베르따소<이분이카드를까고있더라구요
그래서 ? 이랫죠 그랬더니 죄송하대요 근데 그전부터 계속 왔다거리고
몇장남으셨어요 물어보고 가더라구요? 그럼재가봤을땐 외치기를 보고도 일부러
와서 했다고 한쪽에서 볼수밖에업더라구요
그리고 이것만하고 가겠습니다 그리고는 "도와주실" 이래요
재가꼭 도와줄이유가있나요?그리고 다잡아놓고
반말로 "끝에서도와주면 머하냐?" 이럽니다
그래서 시비를 먼저걸어서 재가 손아프니까 전화로하자고했죠
아주애에요애 목소리도 학교 찐따삘나는데 받자마자 욕을 하던구요
그래서 어린애한테 욕먹는게 기분이 드러워서 욕을 같이 했죠
전화도 발신제한으로 하더라구요 처음부터 쫄아서 배짱도업는애(그냥사이버에서 최고형님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요즘애들 생각머리가텅텅비었더라구요
그리고 고확으로 재가 카드를 스틸하고 욕을했다고 늘어놓기시작하는거죠
우리 따소님은 실제로 친구쥐뿔도없으면서 사이버에선 인맥이 많으셔서 좀친하다싶으면
믿는분들이 있나봐요 그러고나서는 마지막고확으로 "아까 저때문에 불편을 드려서죄송합니다"
이럽니다 ㅋㅋㅋㅋㅋㅋ아주 그냥 가식에 끝을봣네
그리고 베르따소야 니가 어려서 형이 이해해줄라고 그랬는데 넌너무철이없다
이글읽고 다시한번생각좀해라 진짜 너같은애들보면 답답하다 진짜...
그리고 베르따소랑 친하고 인맥이신분들은 너무 애보듬어주시지마세요
버릇나빠지니깐 스크린샷도올려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