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은 뒤에 생각하게 되는것이 있지
유저가 떠나가 게시판이 조용해진 지금보다
악플이지만 한창 들끓었던 `예전`이 그립지는 않나요?
무관심이 가장 무서운 법
애착이 없으면 악플도 없다
비판조차 아까운곳이 바로 이곳이지
한때는 의견이 조금이나마 고려되 발전이라는 단어에 근접할것 같기도 했었지
그건 착각이였고 변한건 아무것도 없었고 작은희망조차 보이질 않는군
유저의 마음이 기대감에서 실망감으로 변해 악플 냄비가 2일간 들끓고
열기가 식고나니 아무것도 남은게 없군요
흐음 어떻게 해야하나 마지막으로 논하기 이전에 이곳에서
개선을 위한 추가를 해야하는지 그이유를 논해도 되려나?
블로거에 대한 문제점 재조명도 게시판에서의 계획은 없던거였지
결국은 11명을 설득하는데에는 실패했지만
모든것이 무의미 하진 않다
필자가 논하는 개선을 위한 추가를 해야하는 이유인
`5대 의문점`의 재조명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