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의문점에 개발노트를 포함하고있는데
공지사항과 별도로 운영
유저에게 접근하는 하나의 소통의 방식인건데
공지사항과 다른것은 스크린샷 첨부와 신상녀님의 추신정도였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개발노트 존재 자체에 의문점을 가지는것
특히나 작성자를 거론하는 만큼
기본적으로 작성자의 해당 추가사항이나
변동사항에대한 의견이 기본적으로 나와야하구요
작성자분께서 유저에게
`브리핑`의 느낌을 더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지사항과 다른 별도의 의견들
`개발방향의 제시`
솔직히 3번째 개발노트까지도 신상녀님과 별반 차이없었어요
지금 내용상으로 Q&A라던지 떡밥이라도 던저 주시는데
앞으로 그런 별도의 의견들의 거론이 이루어 저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개발노트의 작성자이신 특급비밀님에 대해서는
닉네임 이외에는
알려진게 전혀 없거든요
개발노트니까 개발자가 쓰겠지 뭐이런 추측정도?
개발팀에서 정보를 가져왔다 말씀하시는것 보면
개발팀소속이 아닌것 같기도 하구요
`동일인물` 드립도 나왔는데 그런말을 들었다면
왜 그런말이 나오는지 기본적으로 생각하셔야죠
작성자를 거론하고 있다면
최소한 서버와 레벨을 표기하고있는 유저정도의 소개라도 해주셔야합니다
00부서의 누구다 정도는
소개를 해주셔야 하는게 기본이라고 봅니다
`특급비밀`의 개발노트인데
닉네임 하나는 잘지으셨네요 완전 회사의 일급 기밀이시네요
소통을 하는 분을 전혀 모르고 그 작성글을 보고있어요
이래서야 누군가가 `의견을 전달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는게 무리죠
공지사항 리뷰수준을 벗어날수가없음
기본이 없어도 이렇게 없나요?
개발노트가 발전하려면 일단 기본부터 행해저야합니다
진심 보다못해 글작성 합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다음주 개발노트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