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디마를 접어 볼까합니다...
매주 업데이트를 기다리는것도 이제 지쳤내요
디마에 더이상 기대 따위도 없습니다 2년이란 시간동안 충분히 기다렸다고
생각하내요.. OBT때부터 했던 유저로써 발전하겠지..발전하겠지 하면서
기다려온 시간이 어느덧 2년이 지나가버리고 말았내요
신용병 확/초궁 이 나온다해봣자 차피 달라지는건 없으니까요
배틀시스템 같은게 나온다고 개발노트에 떡밥을 던져 놔도 언제나올지도 미지수
나온다 하더라도 고작 스킬2~4개정도 로 컨트롤 이란건 눈꼽만큼도 찾아볼수없을것같고
배틀시스템에 큰기대도 솔직히 없습니다 일반업데이트 처럼 금방 식어버리겠죠..
당분간 디마를 접고 직장생활에 열중해보려 합니다
십이지신 길드원분들과 나머지 인맥분들 몸건강 하시구요...
다음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