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가 초기때는 재밌긴 엄청 재밌었는데
그때는 길몬도 없엇고 임프몬이 최고였어요 ㅋㅋ
요코하마 마을에서 장사도하고 임프몬 부화 시켜보겠다고
사람들 열심히 임프몬 잡아가면서 그 알 팔아도 엄청 비쌌어요
개당 30엠인가 했는데 100엠만 했어도 엄청 큰돈이여서... 그때는..
막 요코하마 마을에 영자님인가 신상녀님인가
베제 99렙 들고오셔서 사람들 신기해하고 ㅋㅋ
궁극체만 봐도 우와우와 했었는데
요새는 41은.. 몇시간이면 찍으니까..
게임이 변해가야 하는건 사실인데
너무 좀 그렇네요 지금은 강화하는데 5티? 10티?드나요??
넘 노가다고..
암튼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ㅋㅋ
초기 유저분들은 공감가실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