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느새 디마의 갈길을 잃어버렸음..

작성자: 한국인아프로디테
93 0 2012-03-28
난 어느새 디마의 갈길을 잃어버렸음..
 

 

허탈과 충격은 뒷전

 

 

컴 못하게 하는 어머니의 간섭 미치게 일해라고 날마다 읇는데

 

 

도저히 뭐가 길이 있나 -_-

 

 

뭐라도 하긴 해야되는데 하면서도 그냥 있다보니 어느새 2년정도....

 

 

하아..

 

 

임프몬5단 그 어느 누구도 옛날처럼 위탁상점에 올려주지도않고.........

 

 

 

게다가 뭔가 이제 신용병 뭐 어째 나와도 허탈하고 속만 타고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