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임프몬 5단에 얼마나 맺혔는지 잘아시는분 보세요
디마가 오늘날까지 오기까지 제가 임프몬5단에 얼마나 피눈물 맺히도록
모든걸 다했는지 아는사람들은 알겁니다..
정말 저는 돈이 모으기가 참 어려운 사람인듯합니다
안쓰고 모으면 될 돈인데도
남들이 하는건 다 하고싶고 갖고싶고 뒤쳐지기 싫고
뭐든 나도 그 속도에 맞추고싶고....
나이는 상관이 없는겁니다..
이것도 누구에게나 있는 욕망 욕심 어쩔수없는 정신적인 깊은곳까지 박혀있는
그런겁니다..
어쩔수없는 저의 이 철천지 원수같은 제 생각 제 마음 제 마우스 잡은손...
임프몬5단 그거 한번 갖고싶은데도..
죽도록 제 손에 안들어옵니다..
아무리 돈 많은사람이 얼마에 임프몬5단 산다고 해도..
30t 이하로 디마 하는 제 평생에 단 한번만...
30t 이하로 위탁상점에 올려주실분 구합니다...
그거 하나..?
그거 하나면 더이상.... 뭐가 대단한게 어디서 퓍~ 날아와도 놀라지도 좋아하지도 않을겁니다..
왜냐구요!!?
임프몬 5단이 그때 제 손에 있다면 원할게 없으니까요..
다른게 새로 나와서 뭘 해야한다해도
임프몬 5단처럼 간절하거나 필요하지도 않으니까요..
그저 유행 그 순간의 폭풍에 마음까지 따라나서지 않을겁니다..
30t 이하로 딱... 딱 한번만.... 평생에 한번만 팔아주실분 계시면..
귓말 이나 댓글로 부디... 한번만 제 사정을 아시는분은 글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