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임프몬5단에 얼마나 애끍고 피맺혔는지
왠만하신분은 거의다 아실거에요
어쩌다 임프몬5단알이 생기시는분은 20t 이상 30t 이하로 좀 팔아주셨으면 합니다 ㅜ..
정말 디마 오늘날까지 그거 하나만 생각하면서 쭉 밀고왔습니다.
왜 저는 뭔가 돈을 모아도 왜 제대로 똑바로 뭘좀 확실하게 모으질 못할까요...?
왜 뜻은 의지는 강한데 이상하게 왜 뭔가 잘 안될까요?
왜 목표를 갖고 누구보다 악쓰고 어떻게보면 발악에 가까울정도로 핏줄세우고 하는데도
어째서 무슨짓을 해도 도대체 왜 임프몬5단은 제 손에 안들어올까요....?
그놈의 임프몬 도대체 얼마나 잘났기에
다른사람들에게는 다 가면서 저만 유달리 멀리하네요 ㅠㅠ...
흑.... 2년이란 세월.. 그게 2년이던가.... 천년만년억년만치나 멀게 느껴진
뼈저린 목표를 향한 비명호소...
정말 저를 모르시지 않으시다면... 얻으신다면...
제가 어떤시간들을 보내왔는지를 아시는분들께서는 부디... 임프몬5단 알을 얻으시면
귓말이나 연락좀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