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이라는 분이 악명이 자자한 비매너라고 해도
그의 행위에 대한 제제를 해주고 싶어도 그렇게 못하죠
이건 하다못해 비매너를 제제해달라 그런게 아니라
비매너와 비매너의 싸움이라
그분을 제제하고 싶어도 그렇게 못하게되니까요
지금 공손님을 제제하면
비매너와 비매너의 싸움에 한쪽손을 들어주는것
개막장이 막장을 비판한다는건 이런것이지
비매너를 비판하는건 잘못된것이 물론 아니죠
비매너가 매너를 논하는게 잘못된것
도대체 저 논란에 비매너가 대체누구임?
게시판 꼴을 보면
비매너를 말하는 자들에게도 매너가 없는데 말이지
비매너를 논하기 이전에 본인들의 매너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거다